매년 만우절 다음날은 팩트체크 주간

4월 2일부터 8일까지 시청자미디어재단 '제1회 팩트체크 주간' 행사

미디어스 | 기사입력 2021/03/25 [23:54]

매년 만우절 다음날은 팩트체크 주간

4월 2일부터 8일까지 시청자미디어재단 '제1회 팩트체크 주간' 행사

미디어스 | 입력 : 2021/03/25 [23:54]

김혜인 기자 | 승인 2021.03.23 12:31

 

[미디어스=김혜인 기자] 시청자미디어재단이 매년 4월 첫째 주를 ‘팩트체크 주간’으로 정하고 관련 행사를 준비했다. 

제1회 팩트체크 주간 슬로건은 “일상을 흔드는 거짓, 팩트체크로 바로잡다”로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팩트체크넷이 공동 주최하고 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한다.

 

▲ 자료=시청자미디어재단  © 미디어스

 

4월 1일 만우절 다음날인 2일 개막식에서 유럽저널리즘교육협회(EJTA) 사무총장이 프랑스·핀란드·독일·슬로베니아 등 15개국 예비언론인 수백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 결과를 소개한다. 5일 국제팩트체킹네트워크(IFCN)가 코로나19에 공등 대응한 노력과 자동화 기술 AI 활용 팩트체크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6일에는 오픈플랫폼을 활용한 팩트체크 현황을 들여다볼 수 있다. 독일 공영방송과 그리스 기술업체가 공동개발한 소셜미디어 검증 플랫폼 ‘Truly Media’와 국내 언론사가 시민과 협력해 만든 오픈플랫폼 ‘팩트체크넷’ 운영 현황이 소개된다. 이어지는 ‘딥페이크와 팩트체크’ 세션에서는 경찰청·딥페이크 검출업체·AI합성영상 업체가 참여해 ‘불법합성영상 근절을 위한 방안’을 토론한다.

7일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허위정보 면역 키우기’라는 제목으로 공공기관 웹사이트에서 신뢰할 만한 정보를 찾는 요령을 소개한다. 청소년 대상 온라인 강연으로 전국 중고등학생은 7일 오전 10시 시청자미디어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마지막날인 8일에는 북토크가 준비돼 있다. 『가짜뉴스의 고고학』 저자 최은창 작가가 김기화 KBS 기자 (유튜브 ‘댓글 읽어주는 기자들’ 제작자)와 함께 허위정보와 가짜뉴스를 주제로 대담을 진행한다. 행사에 앞서 시청자미디어재단와 인터넷서점 YES24는 ‘허위정보·가짜뉴스·팩트체크·미디어리터러시’ 등을 주제로 한 추천도서 5권을 발표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ZOOM과 YouTube를 통해 진행된다. 시청자미디어재단 홈페이지(링크)와 시청자미디어재단 페이스북(링크)을 통해 사전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김혜인 기자  key_main@media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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